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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차는 어떻게 달리는 속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 작성일 2019-02-27 14:54
    글쓴이 관리자
    조회 : 2,566
  • 그것이 알고 싶다 
    자동차 속도계의 모든 것

    운전을 하다 보면 막연한 궁금증이 생길 때가 많다. 그중에 한 가지 뜬금없이 드는 생각이 있는데 '내차의 속도계는 어떻게 움직일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궁금증을 오늘 해결해 보고자 한다. 자동차의 계기판은 어떻게 속도를 감지하고 움직이는 것일까? 오늘은 자동차 계기판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점점 똑똑해지는 계기판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21세기는 디지털 시대 라고들 한다. 모든 것은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자동차의 계기판 역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진화하고 있는 단계이다. 원래 자동차 계기판은 RPM 게이지와 속도계를 중심으로 연료게이지와 수온게이지, 각종 경고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디지털 계기판은 점점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는 추세이다. 독일 3사 제조사 별 계기판을 살펴보자

     
    디지털 계기판의 
    선두주자 아우디

    아우디는 독일 3사중 에서도 자동차 전장쪽으로 투자를 많이 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자동차 계기판 역시 빠르게 디지털화 되었다. 요즘 출시되는 아우디 신형 차량들은 계기판에 차량의 셋팅 정보나 네비게이션 3D 화면을 불러올 수 있는 등 계기판 하나에 차량의 모든 정보를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BMW 디지털 계기판

    BMW의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은 많은 자동차 매니아 들에게 호평을 받아왔었다. 좌우로 크게 자리잡은 속도계와 RPM 게이지는 시인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실용성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BMW는 디지털 계기판을 채용하였는데 그래픽은 화려하지만 시인성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계기판도 고급스럽게 
    만든 흔적이 엿보이는 벤츠

    벤츠 계기판은 무난함의 결정체이다.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과 디지털 계기판 모두 화려한 그래픽이나 특징보다는 정확한 계기판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려함 보다는 벤츠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움에 더 신경을 쓴듯해 보인다. 벤츠도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된다.

    슈퍼카 계기판들에는 
    숨은 특징이 있다

    도로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카들, 흔히 말하는 질주하는 슈퍼카들의 계기판에는 일관된 특징들이 있다. 바로 RPM 게이지가 대부분 계기판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것. 달리는 차량들은 속도보다 변속 타이밍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수 참고를 위하여 보통 RPM 게이지가 클러스터의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진은 페라리 458과 포르쉐 911 타르가 4S의 계기판인데 두 계기판 모두 클러스터의 중앙에 RPM 게이지가 위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58의 계기판은 RPM 게이지는 아날로그 식이고 속도계는 디지털 식으로 되어있는 혼합된 계기판이라는 특징도 있다.

    국산차량의 계기판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단계

    그렇다면 국산 차량들은 어떤 모습일까? 현재 국산차는 계기판의 디지털 화가 진행중인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윗 사진의 EQ900같은 아날로그 계기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연식변경을 거친 2019 제네시스 G70은 국산차 최초로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차후 신형 G80과 G90 부분변경 모델에서도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국산차량들도 점점 디지털 계기판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그렇다면 자동차는 속도를 
    어떻게 알고 표시하는 것일까

    달리고 있는 나의 자동차는 어떤 원리로 속도를 감지하여 계기판에 표시하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자동차의 속도계 역시 기계식 타입에서 디지털 타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기존 계기판은 기계식이다. 고전적인 속도계는 바퀴의 회전을 기계적으로 감지하여 계기판에 속도가 표시되도록 하는 타입이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전부 스피드 센서를 이용하여 속도를 감지한다. 그 속도를 표시할 때 아날로그 타입은 스텝모터를 이용한 추진력으로 속도계 바늘을 움직이게 하고 디지털 타입은 전자식으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표시하게 된다. 

    속도계가 고장 나는 이유

    자동차의 속도계가 고장 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미션에 장착된 스피드 센서의 고장이거나 계기판 자체의 접촉 불량 일 수 있다. 스피드 센서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속도계 뿐만 아니라 엔진 경고등까지 점등이 될 수 도 있다. 속도계의 바늘이 불안정한 경우는 대부분 미션과 계기판을 연결하는 케이블 부분의 접촉불량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빠른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달려 나가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빠른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자동차 운전에 있어서 최우선은 항상 안전운전 임을 잊지 말자. 고속도로에서는 항상 내차의 속도를 확인하고 선행차량과 후행차량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센스 있는 운전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만점 운전자 일 것이다.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선 인것도 잊지 말자.